'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책은 1994년 처음 출간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성공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발견하여 구매한 후 여러 읽어야 하는 책들이 이미 많이 쌓인 상태라, 이제야 읽기 시작했다. 아직 고작 112페이지까지 읽었지만 근례 읽었던 자기계발 책중에서 정말 좋은 책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책이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 중간, 중간 번역때문인지 조금은 이해가 안돼는 부분들이 있지만) 이 책은 정말 오랜만에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잠을 줄여가며 읽었을 정도의 책이다. 다만 내용이 나에게는 아직 조금 어렵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었다.
쉬운듯 뭔가.. 어려운 책이랄까. 쉽게 풀어주려고 작가가 써놨지만 쉽게 읽히는 듯 그 내용이 사실은 완벽하게 이해가 돼지 않는다. 나는 아마도 이책을 다시 한번 읽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우선 112페이지까지 읽으면서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가장 중요한 "패러다임" 자체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패러다임. 그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 도대체 뭘까?
스티븐 코비가 말하는 패러다임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사고방식을 의마한다. 이는 마치 세상을 보는 "렌즈"와 같아서, 우리가 가진 패러다임에 따라 같은 상황도 다르게 해석도리 수 있다는 것이다.
코비는 이 패러다임이 우리의 행동과 결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다.
1. 패러다임이란?
패러다임은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틀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보지만, 다른 사람은 "좌절"로 느낀다. 이는 각자의 가진 패러다임의 차이 때문이다.
2. 패러다임 전환이란?
기존 관점을 바꾸어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것을 말한다. 코비는 진정한 변화는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적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때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3. 예를 통한 이해
책 초반 부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지하철에서 아이들이 떠들고 있는데, 그들의 아버지는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왜 저 사람은 아이들을 방치하지?"라고 생각했지만, 아버지가 "방금 병원에서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그 사람의 관점(패러다임)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즉, 상황을 바라보는 렌즈가 달라진 것입니다.
왜 패러다임 전환이 중요한가?
- 우리의 행동과 태도는 우리가 가진 패러다임에 따라 결정된다.
-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기존의 고정된 사고방식을 깨고 더 나은 관점으로 전환해야 한다.
- 예를 들어, "나는 할 수 없어"라는 패러다임을 "나는 노력하면 가능하다"로 바꾼다면, 행동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쉽게 적용하는 방법
1. 자신의 패러다임을 점검하기 : 내가 특정 상황에서 왜 그렇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지 스스로 질문해보자.
2. 새로운 관점 시도하기 :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거나, 기조느이 고정관념에 도전해 보자.
3. 원칙 중심으로 사고하기 : 감정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올바른 원칙에 기반해 판단하려고 노력하자.
스티븐 코비는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이 개인의 성장과 성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제 패러다임도 확실히 이해가 됐고, 계속 읽으며 나의 습관들이 '성공하는 사람의 습관'으로 바뀌고, 정말 그 습관들이 성공(?)으로 가게 해줄지 기대가 된다. 아직까지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또 책에 관해 적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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