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ㅅㅌ1 세탁앱 쓰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소비자보호원도 다 소용없음 와. 정말 화가 납니다. 그들의 CS 시스템은 물론 당연히 개.같.이. 하는 "세탁"이 제일 화가 납니다. 세탁앱을 사용하게 된 것은 작년부터였습니다. 세탁소를 쓸 일이라곤 사실 패딩 드라이클리닝 할때 말곤 없습니다. 작년에도 패딩 세탁을 하기 위해 주변 세탁소를 검색하다가, 세탁소와의 거리가 꽤 돼서 뚜벅이인 제가 패딩 여러벌을 들고 가는 것은 무리 일 것 같아 방법을 찾아보다가 접하게 된 것이 세탁앱이었습니다. 동생 롱패딩과 탑텐에서 사서 딱 한번 입은 아이보리(흰색)후리스, 제 롱패딩을 세탁했었습니다. 악연은 이때 시작되었는데, 그놈의 포인트액이 무엇인지 결국 올해에는 완벽한 지옥을 맛보고 말았습니다. 1. 작년에 겪었던 세탁앱의 세탁 문제 맡긴 물건: 검정색 롱패딩 2벌, 흰색 털 후리스(딱 한번.. 2023.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